청구서란?
청구서는 납품이나 용역이 끝난 뒤 "이제 대금을 지급해 주세요"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문서입니다. 견적서·발주서·납품서가 거래를 만들어 가는 문서라면, 청구서는 거래를 돈으로 마무리하는 문서입니다. 지급 기한과 입금 계좌가 명시된 청구서 한 장이 "언제 주실 건가요"라는 어색한 독촉 전화를 대신합니다.
프리랜서·소규모 사업자에게 특히 중요한 문서입니다. 월말에 그 달 작업 내역을 정리해 청구서로 보내는 습관을 들이면, 미수금이 어디에 얼마나 쌓였는지 스스로 추적할 수 있고 상대에게도 지급 근거 서류가 생겨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청구서 작성 방법
청구 근거를 내역에 담기
"용역대금" 한 줄보다 "7월 홈페이지 유지보수(월 계약)", "배너 디자인 3건"처럼 상대 회계 담당자가 결재 올리기 좋은 단위로 적습니다.
지급 기한을 날짜로
계약에서 합의한 지급 기한을 "2026-10-31까지"처럼 적으세요. 청구서에 새 기한을 적었다고 상대방과의 합의나 법정 이행기·지연이자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입금 계좌는 예금주까지
은행·계좌번호·예금주를 함께 적어야 상대 경리팀이 이체 검증을 한 번에 끝냅니다. 예금주가 상호와 다르면 반드시 병기하세요.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 안내
세금계산서는 원칙적으로 재화·용역의 공급시기에 발급하며 월합계 등 특례가 있습니다. 입금 확인까지 임의로 미루거나 당사자 합의만으로 법정 발급기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거래에 맞는 발급일을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고 비고에는 담당자·거래 근거를 적으세요.
작성 예시
7월분 유지보수 550,000원(부가세 별도)과 추가 작업 2건 300,000원을 청구한다면: 내역 두 줄을 각각 입력하면 공급가액 850,000원, 부가세 85,000원, 합계 935,000원이 자동 계산되고 문서에는 "일금 구십삼만오천원정"이 함께 표기됩니다. 지급 기한과 계좌를 채워 PDF로 저장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기한이 지나도 입금이 없을 때의 단계
1단계 - 재송부
기한 경과 후 "○월 ○일자 청구서 재송부"로 같은 청구서를 다시 보냅니다. 감정 없는 재송부가 첫 기록이 됩니다.
2단계 - 지급 협의
분할 지급이나 새 기한을 협의했다면 합의 내용을 메일로 남기고, 새 기한을 적은 청구서를 다시 발행합니다.
3단계 - 관련 기록 정리
계약·발주·납품·청구·수신·지급 내역을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금액이나 납품 사실에 다툼이 있는 부분을 따로 표시하세요.
이후 - 필요한 대응 상담
협의가 이어지지 않으면 정리한 기록을 갖춰 법률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상담하세요. 이 도구가 개별 채권의 성립·이자·법적 절차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지급 기한,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 표기 | 읽히는 의미 | 적합한 경우 |
|---|---|---|
| 2026-08-31까지 | 달력 날짜 기준, 가장 명확 | 일반적인 거래 전반 |
| 청구일로부터 14일 이내 | 수신 지연 시 다툼 여지 | 청구서 발송일이 확실할 때 |
| 익월 말일 | 월 단위 정산 관행 | 월 정산 계약이 있는 반복 거래 |
| 세금계산서 수취 후 ○일 | 증빙 발행과 연동 | 상대 회계 규정이 요구할 때 |
주의사항
- 청구서를 보냈는데 기한이 지나도 입금이 없다면, 감정 섞인 독촉보다 "○일자 청구서 재송부"가 효과적입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유리해집니다.
- 부가세 포함/별도를 계약과 다르게 적으면 10%를 두고 분쟁이 됩니다. 계약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모드를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청구서와 세금계산서는 뭐가 다른가요?
이 도구의 청구서는 거래 내역과 지급 요청을 정리하는 문서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세금계산서는 과세 거래·사업자 유형에 따른 별도 요건이 있고 전자 발급 의무도 모든 개인사업자에게 같지는 않습니다. 의무 대상과 발급기한은 아래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Q. 청구서에 법적 효력이 있나요?
청구서를 만들거나 보낸 사실만으로 채권의 존재·금액·기한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계약·납품·수신 기록 등과 함께 거래 경위를 설명하는 자료로 보관하세요. 분쟁에서 어떤 사실을 인정할지는 관련 증거와 사정을 종합해 판단되므로 이 도구가 문서의 증거력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Q. 지급 기한은 보통 며칠로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고 계약 조건이 우선입니다. 관행적으로는 청구일로부터 7~30일 또는 "익월 말일"이 많습니다. 첫 거래라면 짧게 잡고 협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입력한 계좌번호가 외부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입력값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정보 근거·검토일
- 국세청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대상자 · 출처 확인일 2026-10-14
- 국세청 - 발급시기 및 발급·전송기한 · 출처 확인일 2026-10-14
-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 제34조(발급시기) · 법령 시행일 2026-01-02 · 출처 확인일 2026-10-14
- 국가법령정보센터 - 민사소송법 제202조(증거의 종합 판단) · 법령 시행일 2026-10-02 · 출처 확인일 2026-10-14
- 설명 검토일:
- 2026-08-14
- 작성 도구 개선일:
- 2026-10-14
출처 확인일은 연결한 자료를 확인한 날입니다. 작성 도구 개선일은 공통 편집 화면을 개선한 날이며, 그날 모든 설명·법령을 다시 검토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적용은 사업자 유형·계약 조건·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률·세무 판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 또는 관계 기관에 확인하세요.
콘텐츠 검수·정정 원칙 보기이 문서가 업무 흐름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거래 문서 흐름 정리 (견적요청부터 영수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