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완료확인서란?
작업완료확인서는 맡긴 작업이 끝났다는 사실을 발주처가 확인해 주는 문서입니다. 물건 거래의 인수증에 해당하는 역할을 용역·외주 작업에서 합니다. 프리랜서와 외주 작업에서 "끝났다/안 끝났다"를 두고 생기는 다툼의 대부분은 완료 시점에 이 문서 한 장을 받지 않아서 생깁니다.
작성은 보통 작업을 수행한 쪽이 하고, 발주처 담당자의 확인 서명을 받는 방식입니다. 확인이 끝나면 이 문서가 대금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확인 후 변환 버튼으로 같은 거래처 정보가 담긴 청구서를 바로 이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업완료확인서 작성 방법
작업 내역은 산출물 단위로
"디자인 작업 완료"보다 "메인 페이지 1식, 서브 5종, 원본 파일 전달"처럼 셀 수 있는 단위로 적으세요. 무엇이 완료 기준인지가 문서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계약 범위 밖 작업은 분리
진행 중 추가된 요청은 특이사항에 "추가 요청분은 별도 정산"으로 구분해 두세요. 원래 범위와 추가분이 섞이면 청구 단계에서 다툼이 됩니다.
확인 서명은 담당자에게
실제로 결과물을 검수한 발주처 담당자의 서명을 받으세요. 확인 권한이 없는 사람의 서명은 나중에 힘이 약합니다.
작성 예시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쳤다면: 작업명과 기간을 적고, 작업 내역에 "메인 디자인·퍼블리싱 1식 / 서브 페이지 5종 / 관리자 매뉴얼 PDF 전달"을 적습니다. 발주처 담당자의 확인 서명을 받은 뒤, 변환 버튼으로 청구서를 열면 거래처 정보가 채워진 상태로 대금 청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입금까지 확인되면 입금확인서로 거래가 완결됩니다.
프리랜서 외주 한 건의 문서 흐름
외주 작업은 물건 거래와 달리 눈에 보이는 납품 순간이 없어서 문서가 더 중요합니다. 견적서로 범위와 금액을 확정하고, 작업이 끝나면 이 확인서로 완료를 확정하고, 청구서와 입금확인서로 돈을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각 단계의 입력값이 다음 문서로 이어집니다.
| 단계 | 문서 | 확정되는 것 |
|---|---|---|
| 시작 | 견적서 | 작업 범위와 금액 |
| 완료 | 작업완료확인서 | 완료 사실과 산출물 |
| 정산 | 청구서 | 지급 요청 |
| 완결 | 입금확인서 | 지급 완료 |
주의사항
- 하자 보수 조건(무상 수정 횟수·기간)이 있다면 특이사항에 남기세요. 완료 확인과 하자 보수는 별개라는 점을 문서로 분명히 하는 것이 서로에게 안전합니다.
- 결과물 파일 전달까지가 작업 범위라면, 전달 완료 사실(전달 방식·일자)도 내역에 포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검수확인서와 같은 문서인가요?
거의 같은 역할이고 이름이 다를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주처가 검수 절차(검수 기준표 등)를 따로 운영한다면 그쪽 양식이 우선이고, 그런 절차가 없는 일반 외주라면 이 확인서로 완료 사실을 남기면 됩니다.
Q. 발주처가 확인을 미루면 어떻게 하나요?
완료 보고와 함께 확인 요청 기한을 명시해 보내고, 회신이 없으면 기록(메일)을 남기세요. 계약서에 "통지 후 ○일 내 이의가 없으면 검수 완료로 본다"는 조항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지점입니다.
Q. 입력한 내용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만 자동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삭제 버튼으로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최종 검토일: 2026-08-16
이 문서가 업무 흐름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거래 문서 흐름 정리 (견적요청부터 영수증까지)